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여성층을 위해 단맛은 줄이고 식감은 좋게 만든 '자일리톨 라이트' 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근 들어 낮은 당도와 과일향을 선호하는 여성 소비층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껌 포장 역시 여성층을 위해 화려하고 세련되게 디자인 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멀티캡 용기로 설계하였다.
한편 롯데 자일리톨껌은 지난 2000년에 선보여 매년 연매출이 1,000억원 이상 올리는 제과시장 베스트셀러로 최근 인기가 살아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0-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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