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네휘테르는 2017-18 F/W 헤어 컬렉션을 위해 네 가지 스타일을 제안했다. 첫 번째 스타일은 가볍게 흩날리면서도 광채와 볼륨감은 잃지 않는 스타일로, 건강하고 힘 있는 모발을 선사하는 '토뉘시아' 라인을 사용해 고도의 기술을 보여준다. 두 번째 "정교한 컬"은 '까리떼' 라인을 사용하여 마치 폭포처럼 떨어지는 것처럼 아름다운 컬을 보여주고, 섬세함과 가벼운 스타일로 부드러우면서도 눈부신 광채를 드러낸다. 세 번째 "수려한 광택" 스타일은 관능적이고 불가사의한 파도가 우리를 머리 끝으로 향하는 신성한 여정으로 이끄는 듯하다.
한편 올해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맞이하는 르네휘테르는 프리미엄 두피 모발 케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전문적인 진단 서비스 및 컨설팅을 통해 두피와 헤어 고민에 대한 체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