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이 17일 용산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 두리모보호기관과 지역자활센터가 사회적약자의 자립을 위해 제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열었다. 동자희망나눔 플리마켓에서는 두리모기관과 지역자활센터에서 제작한 수공예품을 주로 판매한다. 두리모가 제작한 핸드메이드 장신구부터 지역자활센터에서 재배한 채소, 직접 만든 제과제빵식품까지 판매 상품이 다양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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