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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태풍 '란(LAN)'이 북상하면서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린다.
란은 19일 오후 최대풍속 37m/s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세력으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발달해 21일에는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위력이 커질 전망이다.
한편, 태풍 란은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마셜군도 원주민어)으로 폭풍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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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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