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뚝 떨어졌던 계란값이 오름세로 돌아섰다.
한편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폭락을 거듭하던 계란 산지 도매가는 지난 12일 개당(대란 기준) 105원에서 119원으로 올랐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확산하면 올 초처럼 계란값이 다시 폭등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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