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의 초등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쎈'이 학부모 체험단 쎈스맘 4기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쎈은 종이 학습지와 스마트러닝의 장점이 결합된 학습지로 개별 성적, 진도에 따라 커리큘럼을 제공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펜으로 교재 내 문제를 터치하면 전용 앱을 통해 동영상 강의가 재생되고 채점, 서술형 첨삭, 오답노트까지 자동 정리돼 누구나 쉽게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다.
스마트쎈을 사용해 본 학부모들의 반응은 대다수 긍정적이다. 쎈스맘 체험단의 후기에는 "아이들이 스마트펜을 통한 새로운 학습 시스템에 적응이 되어, 기존의 종이 학습지보다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개념강의부터 문제풀이 강의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도 아이 스스로 해결하는 공부습관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등의 평가가 주를 이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