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경기도 소재 태광식품이 제조해 판매한 '아몬드 호두가 고소한 선식'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에서는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치(1000/g 이하)보다 5배 초과해 검출(5100/g)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