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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뮤 ‘클래식 & 모던캐주얼’ F/W 남성 스타일링 제안

양지윤 기자

기사입력 2017-10-27 14:30


퍼스트룩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남성들의 스타일링 고민이 깊어졌다. 스타일링 센스가 다소 부족하다면 다니엘 크레뮤의 스타일팁을 참고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은 어떨까. 퍼스트룩 매거진에 소개된 다니엘 크레뮤 스타일팁을 참고해 남성들의 클래식, 모던 캐주얼 스타일 연출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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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저와 수트, 클래식한 가을 남자의 필수!


브라운 컬러의 블레이저는 가을 정취를 한껏 살려준다.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한 다니엘 크레뮤의 울 블레이저는 100% 이태리 수입 고퀄리티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남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인도산 천연 소뿔 버튼, 반달 스티치 디테일은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여기에 비슷한 톤의 팬츠와 패딩 베스트를 매치하면 균형 잡힌 비즈니스 캐주얼이 완성된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그레이 수트는 비즈니스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포멀한 느낌을 살린 다니엘 크레뮤의 그레이 수트는 너치드 라펠 디자인과 곡선형태의 바르카 포켓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느낌까지 선사한다. 이때 계절감을 살린 스카프를 자연스럽게 걸치면 멋스러움이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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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사로잡는 모던 캐주얼, 간편하면서 단정하게!

트렌디한 가을 남자의 면모를 드러내고 싶다면 패딩 재킷과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볼 것. 다니엘 크레뮤의 스타일팁처럼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패딩 재킷, 트렌치코트를 함께 연출하면 감각적인 가을 패션이 완성된다. 특히 패딩 재킷은 솜털 90%의 프라우덴 오리털 충전재로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해 변덕스러운 날씨에 제격. 이때 밝은 컬러의 팬츠로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도 좋다.

니트 재킷은 부드러운 남성미를 돋보이게 만든다. 고급스러운 멜란지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다니엘 크레뮤 니트 재킷은 세련된 실루엣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준다. 여기에 후드 티셔츠, 조거 팬츠를 매치해 위트 넘치는 FW 패션에 도전해보자. 조거 팬츠가 다소 부담스러울 땐 데님 팬츠로 대체하면 된다.


CJ오쇼핑 다니엘 크레뮤 관계자는 "기온차가 심한 간절기에는 여분의 아우터를 챙겨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이 현명하다"며 "니트 재킷은 간절기, 겨울은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활용 할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다니엘 크레뮤 제품들은 CJ몰(Cjmall)에서 상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다니엘 크레뮤는 오는 28일 오후 5시 40분 CJ오쇼핑에서 에센셜 아우터 패키지 3종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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