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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세계적인 톱 모델 야노시호가 삼푸 브랜드 레브르 프레셔(Reveur fraicheur)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한편 (주)휴세코가 국내 독점 수입·판매하는 레브르 프레셔의 야노시호 TV 광고는 다음 달 1일부터 방영된다. 제품은 국내 백화점, 이마트 및 온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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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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