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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닥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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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승무원밤으로 알려진 '배리어 액티베이터 밤'이 온·오프라인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닥터지는 자사 제품인 '배리어 액티베이터 밤'이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모두 완판 되었다고 전했다. 매출 성장률 역시 온·오프라인 모두 지난달 대비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온라인에서만 9월 대비 10월 매출이 450% 성장했으며, 일 평균 매출은 650%나 신장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오랜 시간 피부의 보습감을 유지해줘 장시간 비행을 하는 승무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일명 '승무원밤'으로 유명세를 탔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녹는 실크 밤 제형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평소 끈적임과 오일리함이 부담스러워 밤 제품을 사용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피부 보습인자를 생성하고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만드는 필라그린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여 건조한 환절기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BB크림이나 파운데이션과 섞어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윤광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닥터지 관계자는 "배리어 액티베이터 밤은 얼굴뿐 아니라 입술, 팔꿈치, 발꿈치, 헤어 등 건조한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최근 실용성을 강조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닥터지 오일 밤의 다양한 활용법으로 다가오는 겨울철 빈틈없는 보습 케어를 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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