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제과가 신제품 '프레첼'을 출시했다. 스윗시나몬, 갈릭버터, 불닭볶음 3가지로 맛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기존의 프레첼 식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맛에서 차별화를 두었다.
코스모스제과 관계자는 "가을에 접어들며 가볍게 나들이를 나서는 가족이 많아졌다."며 "야외에서 간단하게 맥주 등 음료와 즐기는 스낵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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