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치약 브랜드 '보나비츠'에서 포켓 사이즈의 미니 치약 세트를 출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포켓 사이즈의 미니 치약은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편리해 언제 어디서든 에티켓이 필요한 순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며 "소장 욕구가 높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니 더욱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보나비츠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대형쇼핑몰 등에서 구매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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