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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제주도지만, 가을의 제주는 더욱 특별함을 간직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본격적인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제주의 가을은 소리로 머문다'라는 테마 아래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하며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놓치지 말아야 할 가을 제주의 낭만을 전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을 비롯해 각종 박물관, 테마파크 등 다채로운 볼거리, 제주의 풍성한 먹거리는 누구나 한 번쯤 제주도를 찾고 싶게 만들고 있어 이러한 제주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토록 매력적인 제주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제주 관광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한 '라림 부띠끄 호텔'을 제주도 숙소로 추천한다. '라림부띠끄호텔'은 중문관광단지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도 서귀포 호텔로 각종 관광명소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라림부띠끄호텔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로 커플,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이 주를 이룬다"며 "2층에는 방문객들을 위해 조성한 카페도 있어 굳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제주의 풍경을 벗 삼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 라림부띠끄호텔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