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10월 국내에서 열린 테크니션 스킬 콘테스트에서 런던모터스의 장현진과 천일모터스의 노세창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의 스킬 콘테스트는 재규어랜드로버의 기술 교육 과정 및 기술 자격 강화와 서비스 증진을 위해 전국에서 근무 중인 150명의 테크니션이 참가했다.
차량의 전반적인 시스템 및 지식, 이해도를 평가하는 1차 이론 평가를 통해 11명을 선발하고, 실기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순위를 결정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기 평가에서는 기술 매뉴얼 및 전용 진단장비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 프로세스, 이를 통한 원인 파악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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