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즈주스 스타트업 콜린스그린(대표 정승빈)이 내츄럴/신선푸드로의 사업영역 확장을 선언하고, 그 시작으로 11월 15일부터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쿠치나'의 정통 이탈리안 수프 4종과 죽 3종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쿠치나는 1990년 오픈한 대한민국 1세대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중식, 카페, 웨딩, 연회, 가공식품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온 외식 전문 기업이다.
콜린스그린 정승빈 대표는 "시중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건강식단, 다이어트 식단, 클린이팅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지난 3년여 간 콜린스그린 고객들의 니즈를 면밀하게 파악한 끝에 푸드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게 되었다. 재료의 높은 퀄리티와 신선도, 최소한의 가공, 맛, 영양 밸런스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생활에서 부담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식단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는 여전히 높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콜린스그린의 전문 영역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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