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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배우 한고은과 함께 '영국의 품격, '브리티시 럭셔리(British Luxury)' 스토리 영상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브리티시 럭셔리 대표 위스키 '로얄 살루트'에 깃든 수많은 장인들의 열정과 헌신, 시간의 힘에 대한 스토리는 '스트라스아일라 위스키 증류소'에서 더욱 특별하게 펼쳐진다. 한병을 만드는 데 최소 21년이 걸리는 로얄 살루트 탄생 과정, 로얄 살루트의 핵심 몰트가 생산되는 저장창고 '로얄 살루트 볼트' 체험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고은은 오크통 속의 38년된 위스키 원액을 그 자리에서 바로 시음하는 진귀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로얄 살루트 담당자는 "한국과 영국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상호 교류하는 특별한 해를 맞아 브리티시 럭셔리의 의미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공존, 장인정신 등 브리티시 럭셔리의 핵심 가치와 더불어 로얄 살루트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