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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지구 서울휴병원 이영균 병원장이 지난 6~7일, 남아메리카 파나마 공화국에서 개최된 Epiduroscopy Theoretical Workshop에 참여, 성황리에 강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piduroscopy Theoretical Workshop은 중남미 및 유럽 척추 전문 의사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학회다. 이 병원장은 학회에서 척추 수술 및 비수술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Live Surgery를 실시, 최첨단 척추 치료 기술을 전파해 학회 참석 의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학회서 이 병원장은 최소 침습적 디스크 및 협착증 치료법을 선보였다. 이는 절개 없이 초소형 내시경 카메라와 레이저를 이용해 절개 수술 없이 디스크와 협착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보다 간편하면서도 안전한 수술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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