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는 27일 유흥가 등지에서 민·경 합동 순찰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경찰과 함께하는 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남동서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동체치안이 중요하다.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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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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