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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화장품 전문기업 ㈜송학(대표 강경아)이 신규 브랜드 멜로멜리(melomeli)를 론칭했다.
앞서 송학은 아이돌 그룹 JBJ(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를 멜로멜리의 모델로 발탁하며 화제가 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멜로멜리 관계자는 "JBJ를 모델로 진행한 화보 촬영 중 일부는 론칭 전에 팬들에게 오픈 할 계획이다. 발표 후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주셔서 작게나마 보답하는 차원에서 계획 중이다"라며 기대케 했다.
멜로멜리는 12월 중순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온라인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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