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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는 큐원 '상쾌환'이 11월 3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A에서 걸스데이 혜리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상쾌환 1000만개 판매 돌파기념으로 소비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마련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올해로 상쾌환 모델 3년째인 혜리가 드라마 '투깝스'를 통해 사회부 기자로 변신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큐원 '상쾌환'은 기존 음료 형태를 탈피, 환(丸)형태로 1회분씩 개별 포장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 창출, 산사나무열매, 칡꽃) 등 유효성분을 고농축해 빠른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