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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 젤리가 화제를 일으키며 시장을 확대시킨 가운데, 이번에는 곤약과 젤리가 만나 곤약젤리를 선보였다.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곤약젤리 '곤약애(愛) 빠지다' 2종(청포도맛, 복숭아맛)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치어팩 타입의 캔디류로는 처음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워터젤리 제품의 흐물거리는 식감과 달리, 씹을 때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끼게 해, 차별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한편 젤리시장은 올해 1~10월 누계 매출이 약 1,500억원(전년동기 1,270억원) 달할 만큼 성장했는데, 이는 요구르트 젤리, 죠스바 젤리 등 다양한 콜라보 젤리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롯데제과는 '곤약애(愛) 빠지다'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곤약애(愛) 빠지다'는 11월 29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이후 편의점과 할인점 등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