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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토탈 뷰티 기업 ㈜클레어스코리아의 마유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Guerisson)'은 론칭 3년 만에 전 세계적 누적 3천만 개가 판매돼 큰 사랑을 받은 게리쏭 마유크림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마유크림 트리오'를 새롭게 출시한다. '마유크림 트리오'는 오리지널 마유크림을 리뉴얼한 '9컴플렉스 탄력 크림'과 신제품 '모이스처 밸런싱 크림', 마유와 홍삼 성분의 만남으로 알려진 '레드 진생 크림'으로서, 각 제품은 보습과 탄력 증진, 영양 공급 등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게리쏭 관계자는 "게리쏭은 국내에 마유크림을 최초로 선보인 마유 리딩 브랜드로서, 그 동안 국·내외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유크림 3종을 새롭게 트리오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성분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및 게리쏭의 모든 제품은 주요 면세점과 게리쏭 입점 매장 및 공식 스토어 나인컴플렉스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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