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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난 1~15일 포항지진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모금된 성금이 총 2억 2000만원에 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KB국민은행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특히 포항에 공장을 운영중인 중견 철강 업체 코스틸이 5000만원, 신경외과 전문 병원인 에스포항병원이 2000만원을 쾌척했다. 또한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포항지진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재해·재난 상황 발생 시 적시성 있는 피해 이웃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