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9일 서울시 동작구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10기행복공감봉사단 3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복권기금이 추구하는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국민봉사단으로 2008년 발족 이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41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 모집한 제10기 행복공감봉사단은 총 2311명이 선정되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방문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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