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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초등학생 신학기 선물로 안성맞춤인 '2018 S/S 키즈 신학기 가방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다른 제품인 '노스페이스 키즈 두잉 백팩(KIDS DOING BACKPAC)'은 500g 이하의 무게감으로 최상의 경량성을 자랑하는 동시에 알찬 내부 수납 공간으로 편리성을 높인 제품이다. 아이들이 내용물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전면에 메시 포켓을 적용했고, 앞판 하단에는 지퍼 포켓을 적용해 분리 수납이 가능하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이번 시즌 선보인 노스페이스 키즈 가방은 아이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경량성 및 내구성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수납공간과 안전 장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캐주얼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춰 아이들을 위한 연말 및 신학기 선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