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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대한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한 초보창업자들은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에 주목,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기 마련이다. 반면 경력자들은 본사의 탄탄한 역량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앞으로의 투자가치도 꼼꼼히 따지는 모습이다.
특히 직원구인은 초보자부터 경력지원까지 단계별 직원채용을 전문 인사담당자가 진행하고 있는가 하면, 계열사인 네일 아카데미 '골든 뷰티 아카데미'를 통해서도 원스톱으로 실력파 직원들을 연계 가능해 보다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초보창업자들은 창업준비부터 오픈까지 별 다른 어려움 없이 운영이 가능하고 경력자들은 손발 척척 맞는 본사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 시스템과 개설비용 지원시스템, 매출안정화 시스템 등이 바로 그것인데, 오픈 전 개설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오픈 후에는 신규 가맹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가 체계적으로 마케팅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골든 네일'만의 제도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본사의 남다른 노하우를 통한 철저한 사후관리 및 제도는 장기적인 매장운영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업체 관계자는 "약 200여개의 가맹점 오픈을 달성하고 관리해오면서 본사는 보다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지원시스템을 완성했으며 또 다수의 성공사례를 통해 이를 직접 입증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따라서 첫 단추를 잘 꿰어 성공창업하고 싶은 이들이나 지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 창업자라면 '골든 네일'에 주목해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