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KEB하나은행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하는 2017 글로벌 나눔콘서트' 개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다문화 센터인 '다린(多隣)센터'의 운영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캄보디아 다문화가정의 모국방문을 지원하는 '트윈클 투게더 프로젝트(Twinkle Together Project)' 프로그램 진행 ▲베트남, 캄보디아 등 저개발 국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하나 해피 클래스(Hana Happy Class)' 설치 등 다문화, 저개발 국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