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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2일부터 전국 38개 시·군 188개 중학교에서 중학생 7000명 대상 '삼성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을 개강한다.
삼성드림클래스는 2012년부터 시작,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대학생 강사들이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편 지난 7년간 삼성드림클래스에는 총 중학생 6만5000여명, 대학생 1만8000여명이 참여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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