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은 지난 8일 도로교통공단에서 주관하는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사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쓰리엠 임재호 안전 및 그래픽산업 본부장은 "앞으로도 스쿨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선진 교통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수십년 간 쌓아온 교통안전 사업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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