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목베개, 블랭킷 등으로 잘 알려진 유아용품 브랜드 엘리펀트이어스에서 2018년 여름 시즌 신규 디자인을 출시했다.
엘리펀트이어스 관계자는 "최근 낮 기온이 오르면서 여름용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아이들은 평균 체온이 높고 체온 조절기능이 미숙해 계절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5 09:46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