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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가까운 청도의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가 분양중이다.
요즘 프리미엄 아파트라고 불릴 수 있는 최적의 위치는 시내의 중심지에 있으며 풍부한 유동인구와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말한다. 이러한 지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일단 청도역과 청도고속버스터미널이 500미터 안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청도증학교와 청도고등학교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청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는 경북의 중심지인 대구광역시를 뒷받침하는 배후도시의 이미지를 상징한다.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천장형 에어컨이 안방과 거실에 무상 설치되고 최고급 방음자재 및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사용하여 감각적인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옥상에는 태양열 발전기를 설치하여 일부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입주민들의 공동 전기료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입주민들끼리 얼굴을 붉히는 상황이 종종 생기는 주차문제도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에서는 전혀 문제없다. 넓은 주차부지를 확보하여 입주민을 물론 방문객들까지 생각해도 여유로운 편이다.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내진설계와 드넓은 주차부지는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의 경쟁력이다.
도심에서 벗어나 조금 더 여유로운 생활을 택하고자 이곳을 선택한 수요자들을 위한 배려다.
청도에서 손꼽히는 좋은 입지를 차지한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는 대구 광역 생활권에 포함되며 투자용 상품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거실에서는 푸른 나무가 펼쳐져 있는 그린 조망을 품고 있으며 주방에서 청도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청도 행복마을 아파트'는 총 28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38평형이 평당 470만원대부터 분양한다.
위치는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925 번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