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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비바이바닐라를 전개하고 있는 에프앤코(F&Co)가 셀프 케어를 위한 프리미엄 마스크 '라라랩(lala+Lab)'을 출시했다.
이중 '라라랩 히알루론 샷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는 얼굴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주요 하이라이트 존에 '히알루론 멜팅 패치'를 붙인 후 마스크팩을 붙이는 2스텝 집중 물광 마스크다. 이 제품에 담긴 4개의 '히알루론 멜팅 패치'는 농축된 히알루론 성분이 담겨있으며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동안 서서히 흡수되어 꽉 찬 수분감을 선사한다.
이외에 '라라랩 쁘띠 쉐입핏 리프팅 마스크'는 펩타이드 성분 패치가 페이스 라인에 작용해 물리적으로 리프팅시켜주면서 피부 사이사이 탄성을 불어넣어 당겨주고, 채워주는 2스텝 리프팅 마스크다. 펩타이드 성분이 코팅된 6개의 '펩타이드 리프팅 패치'는 프팅 효과를 준다. 마스크 시트에는 탄력있는 동안 피부 관리 비법 중 하나로 알려진 보르피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에프앤코(F&CO) 마케팅 담당자는 "에프앤코는 성형외과 전문의의 노하우와 우수한 제조 기술력을 합쳐프리미엄 마스크인 라라랩을 런칭하게 됐다"며 "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접목한 라라랩만의 이색 마스크를 통해 브랜드 키 컨셉인 'Fast Result'와 'High Performance'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