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미국 항공업체 보잉사가 제작한 B737-800 1대를 추가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이스타항공은 총 18대(B737-700 1대, B737-800 15대, B737-900ER 2대)를 운용하고 있다. 오는 12월 국내 최초로 보잉의 차세대 주력 항공기인 B737-MAX 8 기종을 2대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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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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