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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신한은행과 빅데이터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하나의 기업으로만 봤을 때 의미가 적을 수 있는 데이터들이 다른 업종의 데이터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하는 경우가 많다"며 "여러 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다양한 고객 서비스가 도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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