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의 내한공연 티켓을 오는 7일 낮 12시부터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위메프 컬처팀 황근영팀장은 "2년만에 한국을 찾는 찰리 푸스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해내는 만능 뮤지션으로 국내 수많은 팬들이 사랑하는 대세 팝스타"라며 "위메프는 계속해서 세계 최정상급 공연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30 10:34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