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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의 자원봉사단이 지난 17일 광진구 자양제3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이웃 80 가구에게 '사랑의 쌀'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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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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