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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은 16일 신경외과 문창택 교수가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10월까지다.
문창택 교수는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학회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문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신경외과교실 주임 교수로 활동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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