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미얀마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과 경제적 자립에 작게나마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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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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