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4경주=박준현이 기복은 심하지만 모터 성능이 받쳐줄 때 만큼은 적극적인 스타트 승부를 펼치고 있어 이번 경주 1코스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며 우승 도전에 나서겠다. 1번 못지 않게 모터가 양호한 3번 김강현과의 동반 입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노련한 4번 김현철 정도가 빈틈을 공략하겠다. 기본 1-3 추천, 이변 1-3, 4 추천.
▶수요 13경주=6번 이재학이 아웃코스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선수이지만 금주는 초발기 모터를 탑재한 만큼 아웃코스라도 과감하게 승부할 전망이다. 2번 심상철, 1번 박정아가 모터는 평범해도 코스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며 6번에 맞서겠다. 기본 6-2, 1 추천. 이변 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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