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SK렌터카 제주지점과 손잡고 자사 유아영어 브랜드 '윤선생 정글비트' 키즈존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장명희 윤선생 정글비트 전략사업팀장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이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윤선생 정글비트와 함께 잠시나마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선생 정글비트는 세계 18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무성 애니메이션 정글비트를 기반으로 한 3~8세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영어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뒤 교재와 앱을 통해 다양한 영어학습 활동을 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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