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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돌이 3월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며 공격경영에 나선다.
일차돌 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외식업계 예비창업자들의 최대 관심은 비용절감"이라며 "상생경영 차원에서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물품비, 오픈홍보대행비, 계약이행보증금, POS, 로열티 등을 면제하는 7무 창업특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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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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