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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요타 자동차는 2월 28일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19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의 한국 예선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한국 토요타 자동차는 꿈을 향해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계속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한국 예선에서 선정된 59개의 작품은 오는 3월 29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되는 2019 서울 모터쇼의 토요타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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