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5세대 이동통신서비스(5G) 상용화가 예정된 가운데 5G가 가져올 비즈니스 생태계 변화에 인수합병(M&A) 등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가비트급 초고속 전송 속도에 힘입어 초고화질 영상, 실감형 콘텐츠, 고정형 무선 액세스(FWA) 서비스가 주목받고 1ms(0.001초) 이하의 초저지연성을 통해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부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홈·오피스, 스마트시티, 스마트 에너지 부문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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