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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한때 370만원선까지 떨어졌다가 급등해 500만원을 돌파하며 5개월여만에 급반등하자 가상화폐 관련 종목으로 꼽히는 우리기술투자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의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오전 매수세를 보이던 외국인괴 기타법인은 각각 9000주, 1만9000주를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 코인 등 다른 가상통화 시세도 동반 상승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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