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목요일)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JBK컨벤션에서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강영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서비스 출범식을 개최 했다.
'아차'는 차별화된 '안전'서비스와'합리적인 요금시스템'을 통해 외국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우버'나'그램' 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아차'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어릴 적 아버지께서 태워 주신 차 그 속에 느껴지는 따뜻함을 생각 하며 '아빠차'를 줄여 '아차'라는 이름으로 정했고 아차모빌리티 최경호대표이사는 출범식 환영사에서 안전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함께 '아차'가 꿈꾸는 토탈 안전 전문 모빌리티 승차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하였다.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