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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유튜버가 생방송으로 오니기리(주먹밥) 한 입에 먹기를 도전하다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일본 유튜버 사이에서는 '오니기리 30초 안에 먹기' 같은 콘텐츠가 인기를 끈다. 유튜브 영상은 아니지만 지난 2016년에는 일본의 한 지방 마을에서 열린 '오니기리 빨리 먹기 대회'에서 참가자가 숨지는 일도 있었다. 숨진 남성은 5개째 오니기리를 입에 넣은 뒤 쓰러져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갔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 '먹방(먹는 방송)' 영상 외에도 유튜브에서는 유튜버들이 조회 수를 위해 자극적인 행동을 영상에 담는 경우가 많다. 중국에서는 3개월 동안 매일같이 음주 방송을 한 영상 창작자가 지난해 사망했으며, 2017년에는 62층 건물 옥상에서 보호장구 없이 매달린 남성이 추락하는 일도 발생했다. 지난 23일 한국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찍겠다고 한강에 걸어 들어간 고등학생(18)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