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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깨끗한 물을 찾아서 수타트랙' 영상이 공개 이틀 만에 200만 뷰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깨끗한 물을 찾아서 수타트랙'편은 물이 고갈된 고향 행성의 식수난을 해결하기 위해 외계인 닥터수트레인저(이준혁 분)가 인공지능 춘식스(춘식 분)와 함께 우주에서 가장 거대하고 깨끗한 정수기가 있다는 제주도에 도착해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특히 B급 유머코드의 영상에는 실제 제주 도민들과 해녀들이 출연해 배우들과 함께 제주 방언, 제주의 자연 풍광과 함께 영화를 패러디한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6월말까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제주삼다수 앱 다운 인증 시 추첨을 통해 할인권과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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