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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색소질환 개선에 도움되는 레이저 시술은?

피부 색소질환 개선에 도움되는 레이저 시술은?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을 알리는 7월이 되면서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함께 강력한 자외선, 그리고 높은 습도 등으로 인해 피부 표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게 되고 모공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기미, 잡티, 여드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기게 된다.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의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진피층이 손상을 입고 탄력이 저하되면서 잔주름, 각질 등의 피부 노화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색소 침착의 원인은 자외선, 유전적 요인, 피부노화 등에 의한 멜라닌색소의 과다 생성 외에도 임신이나 스트레스, 내분비 이상, 약제 혹은 레이저에 의한 피부자극 등이 있는데 색소 침착의 정도나 발생 시기 등에 따라 치료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적절한 관리를 해주지 않는다면 눈 깜짝할 사이에 피부가 망가지고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전에 집중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이다.

만약 피부 색소질환이 생겼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으면 피부 색소질환의 해결은 쉽지않다. 피부과에서의 레이저 치료가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많은 레이저가 있지만 최근 각광받고 있는 레이저가 바로 피코레이저다.

피코레이저는 기미, 잡티 등의 피부 질환을 개선시키는 레이저 최초로 식약처 에서 허가를 받은 레이저 기기로 기존 나노초 레이저와 비교했을 때 약 1/1000초 짧은 피코초시간동안 최대한의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치료 부위에 조사, 주변 피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피부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레이저 기기로 피코세컨드와 나노세컨드, 2가지 펄스 폭으로 조사를 하며 532㎚, 595㎚, 660㎚, 1064㎚ 등 4가지 멀티 파장으로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 다양한 피부 질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유럽 CE 마크, 미국 FDA 허가를 획득 한 만큼 치료의 안정성을 자랑하는데 깊이와 모양이 다른 색소 모두에 레이저 치료가 가능하고 짧은 시간동안 높은 조사력의 레이저 파워로 피부에 생긴 색소질환을 더 잘게, 그리고 작게 파괴할 수 있어 비교적 적은 횟수만으로도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색소질환 개선은 물론, 피부 재생과 함께 악성 기미의 개선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피부 질환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디샤인피부과성형외과 신현태 원장은 "색소질환 치료를 잘못된 방법으로 진행을 하면 오히려 피부가 더 얼룩덜룩해지거나 색소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꼭 전문적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시술 후에 선크림과 보습제를 꾸준히 바르고, 물과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해주면서 주기적인 미백, 진정관리를 해주면 시술 후 밝아지고 깨끗해진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며 시술 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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