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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휴가철 장거리 운전과 여름이라는 계절 특수성을 고려, 타이어 관리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여름철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에 대해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여름 장거리 운행 전 잠시 짬을 내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타이어 점검 후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 강화를 시행할 것"이라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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