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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와 롯데주류 샤롯데봉사단이 '애착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애착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은 롯데지주의 'mom(맘)편한 예비맘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완성된 인형 약 100여개는 소외계층 산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착인형은 유아기에 접어든 아이들과의 애착관계 형성을 유도해 아동의 불안해소와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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